1 HOLE | STONE COURSE, Par5. 546m
546m par 5홀로써 페어웨이가 넓어 장타를 테스트하기 좋은 코스이다.
그린에 접근하면 할수록 난이도가 높아지는 코스이다. 아마추어 골퍼틑 3rd샷이 정확해야만 파 세이브가 가능하다.
프로골퍼에게도 롱 아이언의 정확성과 그린위에서 런이 없는 샷만이 버디를 가능하게 한다.
스타트 홀로써 봄의 향기를 처음 알리는 수종을 많이 식재하여 계절의시작을 알리는 홀로 조성하였다.
2 HOLE | STONE COURSE, Par4. 396m
396m Par4홀로써 비교적 쉬운 홀이다. 티샷은 무난하게 할 수 있도록 페어웨이 폭이 넓은 내리막 홀이지만 세컨샷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홀이다.
롱 아이언(4-5번)의 정확한 방향성과 볼을 세우는 컨트롤 샷만이 버디를 가능하게 한다.
장타치는 버디를 노려 볼 만 하지만 욕심을 부리는 골퍼에게는 그린 우측의 대형 벙커와 좌측의 워터해저드가 난공불락의 어려운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3 HOLE | STONE COURSE, Par4. 440m
440m Par4홀로써 매우 난이도가 높은 홀이다. 페어웨이 좌우측의 연못은 티샷의 방향성을 안내하지만 정확한 샷이 아니면
여지없이 해저드에 빠지게 되는 티샷이 아주 어려운 홀 구성이다. 세컨샷도 투온이 거의 어려운 고난이도 홀이다.
프로골퍼도 버디를 노리기는 쉽지 않다. 그린 좌측의 가드벙커는 크기면에서 매우 위협적이다.
4 HOLE | STONE COURSE, Par3. 175m
175m Par3홀로써 계곡을 건너 치는 홀이다. 아마추어 골퍼는 생각보다 1클럽 길게 치는 것이 유리한 코스 구성이다.
그린 앞의 대형벙커는 경관을 아름답게 하면서도 골퍼에게는 부담감을 안겨준다.
5 HOLE | STONE COURSE, Par4. 505m
505m Par4홀로써 비교적 쉬운 홀이다. 티샷,세컨샷 모두 완만한 경사를 따라 내려치는 다운힐 홀이다.
페어웨이는 넓게 구성되 편안한 샷이 가능하다. 그러나 그린 주변 구성이 까다롭다.
그린 우측의 집단 벙커는 골퍼에게 부담감을 안겨주기에 충분하다. 그린을 공략하는 아이언 샷은 조금 길게 치는 것이 유리하다.
6 HOLE | STONE COURSE, Par5. 485m
485m Par5홀로써 아주 까다로운 홀이다. 상향 홀이므로 아마추어는 투온하기가 쉽지 않다.
프로골퍼 또한 롱 아이언의 정확성에 의해 승부를 결정짓는다. 하지만 그린 난이도는 편안하게 구성하여 샷의 어려운 난이도를 퍼팅에서 만회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좌측의연못경관이 아름답게 펼쳐지도록함과 동시에 홀 사이의 자연림은 보전하여 친환경적인 홀이 되도록 하였다.
7 HOLE | STONE COURSE, Par3. 189m
189m의 가장 어려운 Par3홀이다.
그린에 앞쪽 대형 원터해저드는 70m 정도이므로 아마추어 골퍼들은 매우 긴장하게 될 것이다.
앞쪽 연못을 의식하여 길게 친다면 우측의 계곡과 연못에 여지없이 빠질 것이다.
거리의 정확성과 방향성이 둘 다 일치해야만 버디를 노릴 수 있다.
초원의 경관을 연출할 수 있는 주변식생이 아름다운 홀이다.
8 HOLE | STONE COURSE, Par4. 351m
351m의 Par4홀로써 비교적 쉬운 홀이다. 티샷은 슬라이스 홀이므로 페어웨이 좌측을 보고 치는 것이 더욱 유리하다.
티샷만 정확하면 아이언 샷은 무난하게 온그린 할 수 있다. 그린 면적도 크고 그린 언듀레이션도 쉽게 구성하여 누구나 파 세이브가 가능하도록 배려한 홀이다.
티 앞쪽의 교량과 계류는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한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한다.
9 HOLE | STONE COURSE, Par4. 420m
스톤코스의 마지막 홀이며 쉬운 난이도를 가진 홀이다. 페어웨이가 충분히 넓어 장타자에게 더욱 유리하게 작용한다.
그린은 포대그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들 아이언의 정확성만이 버디를 노릴 수 있다.
멀리보이는 클럽하우스의 배경은 코스의 아름다움을 배가 시킬 수 있다.
그린의 난이도가 높아 퍼팅에 의해 승부를 결정짓도록 하였다.
1 HOLE | BELLA COURSE, Par4. 362m
벨라코스의 스타트 홀이며 고저차이가 거의 없는 무난한 홀이다.
홀 길이도 362m으로 워밍업하기 좋은 코스 구성이다. 하지만 그린의 사이드 벙커에 빠지면 탈출이 쉽지 않게 구성되었으며,
그린도 2단 그린으로 조성하여 그린에 접근하면 할수록 어려워지는 홀이다.
2 HOLE | BELLA COURSE, Par4. 410m
410m의 Par4홀로써 비교적 쉬운 홀이다. 1IP와 그린의 식별이 용이하며, 골퍼가 거리를 측정하기 쉽게 구성된 약한 다운힐 홀이다.
티샷은 앞쪽의 계곡을 의식하지 않고 약간 좌측을 겨냥하는 것이 유리하다.
아마추어의 세컨샷은 미들 아이언 (5~6번)을 조금 짧게 잡는것이 좋으며, 프로골퍼는 숏 아이언(PW-9번)을 정확히 띄워서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그린의 난이도는 보통이며 파세이브가 무난한 홀로 구성하였다.
3 HOLE | BELLA COURSE, Par4. 338m
338m의 Par4홀로써 드그렉 홀이다. 잘 친 드라이브 샷이 홀을 벗어나지 않도록 페어웨이 좌측으로 마운드를 형성하였으며,
페어웨이 앞쪽 구역을 넓게 조성하여 렌딩존을 확대하였다. 세컨샷의 난이도가 매우 높게 구성되었다.
오르락 홀이면서 그린 언듀레이션도 어려워 공략하기 까다롭다.
4 HOLE | BELLA COURSE, Par3. 148m
148m의 Par3홀로써 비교적 쉬운 홀이다. 방향성과 거리측략만 정확하면 버디나 파세이브가 가능한 무난한 홀이다.
그린 언듀레이션을 접시형으로 약하게 구성하여 홀인원이 많이 나올 수 있는 홀로 구성하였다.
특화된 조경으로 그린 뒤쪽으로 스크린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조형소나무를 조화롭게 배치하여 조경이 아주 좋은 홀로 구성하였다.
5 HOLE | BELLA COURSE, Par4. 385m
385m의 Par4홀이며 티샷은 오르막으로 세컨샷은 내리막 홀로 구성되었다.
1|P지점의 식별이 중요하며, 장타자 보다는 홀 전체 레이아웃을 잘 분석하는 골퍼가 유리하다.
티샷은 좌측의 대형벙커에 빠지기 쉬우며, IP지점을 정확하게 공략해야만 파세이브가 가능할 것이다.
그린은 가로 장방향을 조금 짧게 치는 것이 유리하며 그린 난이도는 쉽게 구성하였다.
6 HOLE | BELLA COURSE, Par5. 535m
Par5홀 중에서 비교적 쉽게 느껴지는 홀이다. 거리에 대한 부담은 없지만 페어웨이가 상대적으로 좁으며 그린의 크기가 작아
정확한 아이언샷이 승부를 결정 짓는다. 세컨샷시 작은 연못은 페어웨이 공략에 부담을주며, 양쪽에 위치한 벙커는 두번째 어려움을 제공할 것이다.
쉽게 느껴지지만 스코어가 높게 나오는 만만하지 않는 홀 구성이다.
7 HOLE | BELLA COURSE, Par4. 356m
356m의 Par4홀로써 짧지만 비관리 지역이 많아 정확한 드라이브가 필요하다.
공략해야 할 페어웨이 거리가 길지만 페어웨이가 넓어 장타자에게 유리하다.
세컨샷은 오르막이므로 조금 길게 잡는 것이 좋다. 그린 난이도는 최고급으로 구성하였다.
2단형 그린이면서 그린 언듀레이션(3%이상 존제)이 심해 핀 포인트를 잘 분석해야만 파 세이브가 가능할 것이다.
8 HOLE | BELLA COURSE, Par3. 165m
165m의 아일랜드 홀이다. 랜딩존이 좁고 그린이 작아 방향성과 거리감이 일치해야 한다.
티 앞쪽으로 건너야 하는 워터해저드 구역이 넓어 여성골퍼에게 가장 큰 부담감을 준다.
하지만 온그린만 성공시키면 버디가 가능하도록 그린을 쉽게 구성하였다.
미적으로 가장 아름다운 시그니처 홀이 될 것이며 주변 조경과의 조화로 최고의 경관을 자아낼 것이다.
9 HOLE | BELLA COURSE, Par5. 568m
568m Par5홀의 전략적인 홀이다. 페어웨이 폭이 넓고 완만하며 장타를 테스트하기 좋다.
페어웨이 좌측에 산재한 벙커들은 탈출하기 쉽지 않다. 세컨샷은 욕심을 부리지 않는 것이 좋다.
거리가 짧아 보이지만 투온을 노리는 것은 그린앞 벙커와 연못에 빠질 확률이 거의 100%이다. 정확하게 온그린 시키는 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해저드로 빠진다.
그린의 구성은 조금 어려운 듯 구성하여 퍼팅에 의해 승부를 결정짓도록 하였다.